무지개에 담긴 하나님의 아픈 사랑
오늘은 교회력으로 한 해의 시작인 대림절 첫째 주일 이다. 대림절은 대림절 첫쨰 주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4주간으로, 하나님의 아들이 처음으로 오신
한국인을 사랑한 한국인의 좋은 친구 헨리 아펜젤러 (Henry Gerhard Appenzeller, 1858-1902)
미주자치연회 감독이취임식을 위해 볼티모어를 방문했다(11/18-20). 취임식을 마치고 권덕이 감독과 이경환 총무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140마일 떨어진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위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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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
지난 11월 15일 금요일, 제22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이 우리 교회에서 열렸다.이 행사는 25년 전 설립된 ‘비전시각장애인센터'(Hope Sight Mission Association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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