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럼

한국인을 사랑한 한국인의 좋은 친구 헨리 아펜젤러 (Henry Gerhard Appenzeller, 1858-1902)

한국인을 사랑한 한국인의 좋은 친구 헨리 아펜젤러 (Henry Gerhard Appenzeller, 1858-1902)

미주자치연회 감독이취임식을 위해 볼티모어를 방문했다(11/18-20). 취임식을 마치고 권덕이 감독과 이경환 총무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140마일 떨어진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위치한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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