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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 한 조각

예수회 신부인 월터 취제크(Walter J. Ciszek, 1904-1984)는 구소련 선교를 위해 이주노동 자로 위장해 잠입했으나, 비밀경찰에 체포되었다.그는 루비안카 감옥에서 5년간 취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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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목자모임: 1/18(토) 기획위원회: 1/19(주일), 연합목장모임 후 각부임원모임: 1/26(주일), 오후 2:30 구역회: 1/25(토) 새벽예배 후, 대상: 시무 권사 이상 새신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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